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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폴리뉴스] 결혼예물투어, 지방 손님도 서울에서 편하게
작성자 더돌마스터 (ip:)
  • 작성일 2012-04-26 15: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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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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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물투어, 지방 손님도 서울에서 편하게
최저가 선언한 결혼예물 전문업체 '더돌', 지방 손님에게 차비•덤까지 제공
[폴리뉴스 노지훈 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12-04-24 11:57:18
본격적인 결혼시즌으로 접어들고 있는 요즘, 결혼준비 때 예비 신랑 신부가 가장 많이 고심하는 것 중 하나가 결혼예물이다. 그러나 지방에 거주하는 예비 신랑 신부의 경우 마땅한 예물을 고르기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수도권 이외 지역의 예물업체는 서울지역의 예물업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디자인이 다양하지 않고 가격이 다소 높기 때문.

이에 결혼예물전문점 더돌(대표 최성규)이 지방에 거주하는 손님을 위한 특별 마케팅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예물전문점 더돌(THE DOL)은 이미 KBS 생생정보통, 뉴스광장, 굿모닝대한민국, SBS 생방송투데이 등 각종 매스컴에 소개되며 유명세를 탄 업체다.

더돌(THE DOL)에서의 지방 손님 혜택은 특별하다. 지방에서 업체를 방문하는 모든 손님에게 교통비를 지급하고, 예약 우대원칙을 적용해 바쁜 예비 신랑 신부의 시간을 절약해준다. 또한 결제 금액에 따라 서비스 품목까지 덤으로 제공하기도 하는 등 지방 손님을 우선으로 우대하며 ‘왕’처럼 대접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더돌 측에 따르면 지방 손님에 대한 우대혜택이 입소문을 타며, 경기지역은 물론 멀리 창원, 마산, 목포, 강릉 심지어는 거제나 제주에 있는 예비부부들까지도 이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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